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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방송 영상 워크플로우 기초

테이프 편집에서 파일 기반 제작까지, MAM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알아야 하는 방송 영상 제작의 기본 개념을 정리합니다.

최종 수정 2026-10-28 · 읽는 시간 약 1분 · 운영 프리즘(Prism) · 편집 원칙

MAM(Media Asset Management)은 "영상 파일을 잘 보관하고 찾는 시스템"이지만, 실제로 설계하고 운영하려면 영상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고 방송되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인제스트를 어디서 받는지, 프록시가 왜 필요한지, 타임코드가 왜 그렇게 까다로운지는 모두 방송 제작 방식의 역사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장에서는 다음 다섯 가지를 차례로 다룹니다.

  • 선형 편집과 비선형 편집이 무엇이고 왜 바뀌었는지
  • 아날로그 TV에서 디지털 방송으로 넘어오며 무엇이 달라졌는지
  • SD, HD, UHD의 해상도와 프레임레이트 체계
  • 영상의 "주소"인 타임코드와 드롭 프레임
  • 테이프 기반에서 파일 기반 워크플로우로의 전환

이 내용은 방송사에서 일하지 않는 개발자라도 영상 파일을 다루는 시스템을 만든다면 반드시 부딪히는 주제입니다. 용어에 익숙하다면 건너뛰고 2장부터 읽어도 괜찮습니다.

  1. 1.1선형 편집과 비선형 편집테이프를 물리적으로 복사하던 선형 편집과, 파일을 자유롭게 배치하는 비선형 편집(NLE)의 차이를 MAM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2. 1.2아날로그 TV에서 디지털 방송으로인터레이스 주사, 컴포짓·컴포넌트·SDI 신호, 디지털 방송 전환이 영상 파일 처리에 남긴 유산을 정리합니다.
  3. 1.3SD, HD, UHD - 해상도와 프레임레이트방송에서 쓰는 해상도 체계와 1080i/1080p/2160p 표기, 29.97·59.94 프레임레이트, 화면비와 픽셀 종횡비를 정리합니다.
  4. 1.4타임코드와 드롭 프레임영상의 주소인 SMPTE 타임코드의 구조, 드롭 프레임이 필요한 이유와 계산법, 프레임 번호와의 변환 방법을 예제 코드로 설명합니다.
  5. 1.5테이프에서 파일 기반 워크플로우로인제스트, 편집, 송출, 아카이브로 이어지는 파일 기반 제작 흐름과, 테이프 시절과 달라진 점, 그리고 MAM이 개입하는 지점을 정리합니다.